(서울=연합뉴스) 금호타이어는 최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아메리칸 르망시리즈" 투어링 대회에 자사 제품 엑스타 S700을 장착하고 출전한 미러클 모터스포츠팀이 우승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함으로써 금호타이어의 기술력을 또 한번 입증하게 됐다"면서 "높아진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북미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북미시장에서 고부가가치의 초고성능(UHP) 타이어를 작년보다 15% 많은 251만개 가량 판매할 계획이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00년부터 말보로 마스터즈 대회 등 유명 모터스포츠 대회의 공식타이어로 지정돼 활발한 마케팅을 벌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