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미국법인 "내년 48만5천대 판매목표"

입력 2005년03월2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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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현대차 미국 법인이 내년 판매 목표를 48만5천대로 정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23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밥 코스마이 현대차 미국법인 사장은 현대차가 올해 말에 미니밴 차량과 개량형 "싼타페" 등 신형 차량을 잇따라 출시하는 등 북미 지역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코스마이 사장은 올해 북미 시장에서의 홍보 비용을 크게 늘리고 40곳의 판매 거점을 더 확보할 방침이지만 앨라배마 이외의 다른 지역에 공장을 더 세우지는 않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어 코스마이 사장은 지난해 현대차 고객들의 재구매율이 58%로 지난 1998년의 18%에 비해 크게 높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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