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사이판에 한국인 희생자 추모탑 세워

입력 2005년03월2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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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대표 김순환)는 연도상 수상자 259명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1,500여만원의 성금으로 사이판 북쪽 마피산 중턱에 위치한 태평양한국인위령평화탑공원에 추모비(가로250cm×세로 220cm, 화강암)를 건립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평양전쟁 당시 현지에서 억울하게 희생된 우리 동포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행사에서 김순환 동부화재 사장은 김승백 사이판 한인회장에게 동부화재 전 임직원의 정성을 담은 금일봉을 전달하는 등 동부화재와 사이판 한인회와의 우정을 다졌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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