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SK㈜는 24일부터 휘발유의 세후 공장도 가격을 현재 ℓ당 1천352원에서 1천359원으로 7원 인상한다고 23일 밝혔다. 경유는 ℓ당 1천11원에서 1천25원으로 14원 인상되며, 실내등유는 803원에서 819원, 보일러등유는 798원에서 814원으로 16원씩 오른다.
SK㈜는 "OPEC의 증산 결정에도 불구하고 공급부족 우려 및 투기 세력의 원유시장 유입 등으로 국제유가 급등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이같은 변동 요인을 감안, 가격을 조정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