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가 생산·판매한 투싼, 스포티지, e마이티, e카운티 등 총 7,184대에 제작결함이 발생해 제작사가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건설교통부가 25일 밝혔다.
이번 리콜사유 및 시정대상 차는 다음과 같다.
*투싼("04.7.1~"05.2.27) 1,430대 및 스포티지("04.7.1~"05.2.27) 239대 : 차량자세 제어장치의 좌우 흔들림센서 보정오류로 차량감속, 쏠림발생
*e마이티("04.7.14~"05.3.9) 4,319대 및 e카운티("04.7.14~"05.3.9) 1,196대 : 연료펌프 내 연료송출밸브의 도금불량으로 엔진 가속불량
결함 시정기간은 오는 28일부터 1년6개월간 현대·기아의 전국 서비스센터 및 협력공장에서 무상으로 프로그램 재입력 및 연료펌프 밸브를 교환해주는 리콜을 실시한다.
<현대자동차 고객센터 : 080-600-6000, 기아자동차 고객센터 : 080-200-2000>
|
| 투싼. | | |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