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이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소싱 체계인 "RADAR 시스템"을 갖추고 5월 정식 출범한다.
RADAR 시스템은 부품업체가 스스로 이 시스템에 접속해 자사의 정보를 입력해 놓으면 GM의 구매담당자가 자사에 적합한 업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세계의 부품업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GM 계열사들이 이를 보고 구매에 나서게 된다. GM이 원하는 업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GM과 거래하기를 원하는 부품공급업체 간 실시간 정보공유를 위해 개발된 온라인 시스템인 셈.
5월부터 정식 가동되지만 그 전에도 등록할 수 있다. 마감기한은 없다. GM에 부품공급을 원하는 업체는 www.gmradar.com 에 접속해 등록하면 된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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