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부사장단 인사

입력 2005년03월2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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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MBK, 대표 이보 마울)는 최근 세일즈&마케팅부서의 부서장 및 MBK 수석 부사장에 남광호(52) 씨를, CAS(Central After Sales)부서 부사장에 이보 알렉산더 카피츠키(45) 씨를 각각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세일즈와 마케팅을 총괄하던 거드 빌훼프트 수석 부사장의 정년 퇴임과 CAS부서를 맡던 송중천 부사장의 해외지역 발령에 따른 후속 인사 조치로 실시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신임 남 수석 부사장은 1976년 현대자동차에 입사 후 현대의 중국지역 총괄 본부장 및 유럽지역 본부장을 거쳐 2004년 해외마케팅 사업부장 및 전무를 역임했다.

카피츠키 부사장은 1979년 다임러 벤츠에 입사한 이래 메르세데스 벤츠 전 차종의 기술적 자문 역할 및 애프터서비스 마케팅에서의 경력을 바탕으로 중국을 비롯, 홍콩 등의 아시아지역에서 근무했다.

이보 마울 MBK 대표는 “이번 인사는 전임 부사장들의 후속 인사로 한국시장에 맞는 벤츠 브랜드의 가치 실현 및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신임 부사장들의 글로벌 경험과 한국시장에 대한 이해가 국내 시장에서 벤츠의 브랜드 가치를 실현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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