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지난 25일부터 2박3일동안 강원도 온ㆍ오프로드 일대에서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쏘렌토 VGT 체험 국토여행"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아는 지난 2월24일부터 3월13일까지 홈페이지(www.kia.co.kr)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개팀(1팀 2명)을 선정, 테마여행과 함께 쏘렌토 VGT 엔진 성능을 체험케 했다. 시승 체험단은 25일 서울을 출발해 대관령 삼양목장, 오대산 전나무숲 등 험준한 산길은 물론 고속도로와 강원도 일대의 해안도로 등 온ㆍ오프로드를 두루 주행한 뒤 27일 서울로 돌아왔다.
한편, 지난 2월말 선보인 쏘렌토 VGT 엔진은 터보차저를 통과하는 배기가스의 양과 유속을 정밀하게 제어해 저속 및 고속 전 구간에서 최적의 동력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엔진이다. 국내 RV 중 최고출력인 174마력을 확보했다고 기아측은 강조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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