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드 사전 계약 실시

입력 2005년03월2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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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다음달 7일 프라이드 출시에 앞서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전 계약은 새 차를 빨리 출고받기 원하는 고객을 위한 것으로 전국 기아 영업지점을 통해 3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진행된다. 기아는 프라이드가 품질이나 디자인, 상품성 등 모든 면에서 성공을 자신하고 있기 때문에 기아차 최초로 사전 계약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지난 주부터 신문과 TV에서 프라이드의 실루엣을 공개한 티저광고가 시작되면서 지점에 고객들의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며 “출시 초반 계약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조기에 프라이드를 인도받기를 바랄 경우 사전 계약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24일까지 프라이드 사전 마케팅으로 실시한 ‘자랑스런 한국인 찾기’이벤트에서 네티즌들의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바둑 프로기사 이창호 씨와 성악가 조수미 씨가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아는 두 후보에 대한 인터넷 투표를 다음달 3일까지 실시, 최종 영예의 ‘자랑스런 한국인’ 선정자에게 프라이드 1호차를 증정할 계획이다.





김기호 기자 kh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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