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코리아는 자사의 최고급 모델인 뉴 XJ 롱 휠베이스가 주한 영국대사관의 공식 관용차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 날 영국 대사관에서 워릭 모리스 주한 영국대사와 1등 서기관 다이애나 피취가 참석한 가운데 뉴 XJ 롱 휠베이스 전달식을 가졌다. 이 차는 앞으로 주한 영국대사의 모든 공식행사 참여 및 공무집행 시 이동수단으로 이용된다. 뉴 XJ 롱 휠베이스는 구형보다 뒷좌석이 12.5mm 넓어진 모델로 편안한 레그룸과 넉넉한 루프라인, 헤드레스트의 LCD 스크린 등 뒷자리 승객의 편의에 신경쓴 모델이다.
한편, 이 차는 지난해 9월 W 서울 워커힐호텔의 공식 VIP 의전차로 선정됐으며, 영화 러브 액추얼리에서 영국 수상 역을 맡았던 휴 그랜트의 차로 등장한 바 있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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