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중국법인 대표 사임

입력 2005년03월3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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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세계 최대 자동차업체인 제너럴 모터스(GM)의 중국법인 대표가 사임한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30일 보도했다.

필립 머터프 GM 중국법인 대표는 취임 5년만에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타임스는 GM이 머터프 대표의 사임 사실을 이날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타임스는 또 이번 사임으로 GM은 중국시장에서의 수익성 확보에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머터프 대표가 이끈 GM 중국법인은 지난해 가격 인하 등으로 중국 자동차시장 점유율을 10%로 끌어 올렸고 중국 1위인 폴크스바겐의 지난해 점유율은 26%로 2000년의 54%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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