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국의 3월 자동차판매가 연초보다는 회복되고 작년 같은 달과는 비슷한 수준을 기록하겠지만 업체별로 희비가 다소 엇갈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다우존스가 30일 보도했다.
메릴린치의 애널리스트 존 카세사는 다임러크라이슬러의 판매량은 작년보다 2% 이상 증가하겠지만 포드자동차는 1~7%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CSFB의 애널리스트 크리스토퍼 쎄라소는 제너럴모터스(GM) 판매량이 3~5%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이들 애널리스트는 2월말 현재 자동차 딜러의 재고율이 약 20%로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자동차업체들이 공급량을 줄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