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으로 반일 감정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한 정비업체가 "독도 지키기 이벤트"에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의정부에 위치한 상쾌한정비센터(대표 최성희)는 4월 한 달간 고객이 지불하는 정비요금의 3%와 별도 성금을 모아 독도수비대나 독도지키기관련 단체에 기부하는 행사를 실시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업체 최성희 사장은 "고객들과 함께 우리의 땅 독도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나누고 싶어 독도지키기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상쾌한정비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모금된 금액과 기부 내역은 5월초 자사 홈페이지(www.autofresh.co.kr)에 게시할 예정이다.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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