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의 금융법인인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대표 윤정현, TFSK)가 오는 1일부터 금융서비스에 들어간다.
TFSK는 서울 역삼동 소재 한국토요타가 입주한 건물에 사무실을 마련했으며 임직원은 현재 15명이나 올 연말까지 2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 회사는 금융지주회사인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퍼레이션의 서른 번째 자회사로 자본금은 200억원이다. 대표를 맡은 윤정현 사장은 GE캐피탈코리아 부사장을 지낸 실력파로 알려져 있다. 이 회사는 앞으로 렉서스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차 리스 및 할부, 재고금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TFSK는 영업개시 기념으로 오는 5월31일까지 뉴 GS를 제외한 렉서스 전 차종 구입고객을 대상으로 다른 할부금융사보다 저렴한 이자율을 제공하는 특별 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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