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브랜드 제고 총력전

입력 2005년04월01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GS칼텍스가 새로운 회사명과 제품 브랜드 알리기 총력전에 나섰다.



GS칼텍스는 1일 회사 임원진과 노조간부 100여명이 전국 20여곳 주유소에서 1일 근무에 나서며 "GS칼텍스"와 "킥스" 브랜드를 알리는 데 홍보전을 펼쳤다. 특히 이 회사 허동수 회장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GS칼텍스 개나리주유소를 직접 찾아 주유고객을 맞이하는 등 1일 근무를 자처했다. 허 회장은 주유고객들에게 일일이 기념품과 주유상품권, 즉석복권 및 생수 등을 나눠줘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는 올해 임금협상을 회사측에 일임한 박주암 노조위원장 직무대행도 참석했다.



허 회장은 "그 동안 고객들로부터 많은 신뢰와 사랑을 받아 온 GS칼텍스의 힘찬 태동을 알리기 위해 행사에 참여했다"며 "최고의 제품과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에게 다가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 회장은 또 "명실상부한 "종합에너지서비스 리더"라는 회사 비전 달성을 위해 이제부터가 중요한 만큼 획기적인 가치창출과 조직역량 강화를 위한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GS칼텍스는 지난해 노사 간 극심한 갈등을 겪은 후 올해 단 한 차례의 교섭으로 4.1%의 임금인상과 복리후생 강화 등에 합의, 단체협약을 마쳤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