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한·미 군인 4명에게 장학금 전달

입력 2005년04월0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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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크라이슬러코리아(DCK, 대표 웨인 첨리)는 제2회 언더우드 박사 추모 장학금으로 한국군 정동익 병장과 주한미군 라도나 젠킨스 병장 등 총 4명의 군인에게 각각 2,500달러(약 250만원)씩 총 1만 달러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주한 미 연합봉사기구(USO)가 주최하는 제34회 한미모범장병표창 행사의 하나인 이 장학금은 한국 최초의 선교사인 언더우드 박사가 한국 젊은이들의 교육에 관심을 쏟았으며, 그의 손자인 호래스 G. 언더우드(원일한) 박사의 죽음을 추모하기 위해 제정됐다. 최초 제안자는 USO 이사회 의장 겸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인 웨인 첨리 DCK 사장이다.

장학금은 매년 미화 1만달러(약 1,000만원)을 조성, 한미모범장병표창 행사에서 주한미군과 한국군 중 군복무 평점이 우수한 모범장병 총 4명에게 지급된다. 기금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전액 DCK에서 지원했으며, 앞으로는 매년 기업이나 단체 등의 지원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장학금의 수여자 4명은 주한미군 사령부와 국방부의 추천을 받아 그들의 교육수준과 향후 교육계획 등을 고려해 선발했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mi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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