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MBK)는 벤츠 E350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월31일까지 전국 16개 전시장에서 ‘E클래스 특별 시승행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MBK가 벤츠 소유주 및 잠재고객 1만여명에게 사전에 안내장을 보내 전국 전시장에 신청한 고객들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E350은 물론 E200K 이그제큐티브, E200K, E240, E320 4매틱, E55 AMG 등 E클래서 전 차종에 대해 진행하게 된다.
회사측은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 5만원 상당의 골프우산을 선물하며 전시장별로 각 1명씩 총 16명에게 고급 인테리어 에어컨을, 서울 및 경기지역 참가자의 경우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명품 브랜드 특별할인 및 6개월 무료 주차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또 행사기간동안 E클래스를 산 고객들의 경우 전시장별로 1명씩 추첨을 통해 200만원 상당의 마루망 골프채를 기증한다.
지난 3월 출시된 E350은 E클래스의 최상위 모델로 벤츠가 새로 개발한 V6 엔진을 얹어 구형보다 더 강력한 가속력과 향상된 토크를 자랑한다. 7단 자동변속기를 기본 장착해 연비절감은 물론 변속 시 차의 진동 및 소음을 최소화해준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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