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미국법인, 캘리포니아에 사옥신축

입력 2005년04월0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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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기아자동차 미국 판매법인(KMA)이 총 예산 7천만 달러를 투입,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사옥을 신축한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스키드모어, 오잉 앤드 메릴사(社)가 설계, 올 여름 착공될 새 사옥은 대지 21.7에이커(약 2만6천600평)에 건물면적 2만1천978㎡(약 6천660평) 규모로 오는 2006년 12월 완공할 예정이며 자동차판매, 마케팅, 소비자상담, 서비스, 상품기획 부서가 입주하게 된다. 유리ㆍ철골구조의 현대적 감각으로 지어질 새 사옥은 두 개의 건물이 서로 다리로 연결되며 넓은 로비와 높이 13.5m에 달하는 로비 천장과 앞뒤 유리벽은 한국의 "솟을 대문"을 형상화했다고 KMA는 밝혔다.

한편 기아자동차는 지난 1994년 미 자동차시장에 진출한 이래 업무공간을 임대, 미 본사로 사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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