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가 보상조직의 경쟁력과 고객 서비스품질을 높이기 위해 전국 보상서비스센터를 통합 운영한다.
동부화재는 4월부터 시작된 2005회계년도를 맞아 전국 13개 보상서비스센터를 8개 권역별 보상서비스센터로 통합하고 독립적인 보험범죄조사파트인 SIU를 신설한다고 6일 밝혔다. 동부화재는 이에 따라 보상조직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관리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험범죄조사와 예방를 통해 손해액도 적극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동부화재는 또 업무의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각 영업본부 산하의 고객서비스팀을 본점 소속의 고객서비스센터로 확대 개편한다. 이 밖에 신사업기획팀을 신설, 방카슈랑스와 텔레마케팅 등 새로운 영업채널의 기획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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