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교통사고 유자녀 돕기 행사

입력 2005년04월0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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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현대차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올해 4월, 9월 두 차례에 걸쳐 교통사고 피해자 자녀들을 도와 주는 "세잎 클로버 찾기" 이벤트를 벌이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차는 우선 이달 7-23일 자사 사회공헌 웹사이트(http://shareway.hyundai-motor.com)를 통해 만 18세 미만 교통사고 피해자 자녀 본인이나 주변인들의 사연을 받은 뒤 사회복지 전문가 등의 심사를 거쳐 10-20명을 뽑을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평소 갖고 싶었던 컴퓨터 등 고가 물품을 사주거나 가족여행을 보내주는 등의 "소원 풀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확보된 예산 범위 내에서 가능한 한 모든 소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내년부터 "세잎 클로버 찾기" 행사의 지원 범위를 교통사고 유자녀 외에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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