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중고차및부품수출조합연합회(회장 정일수)는 중고차관련 전산개발 및 운영업체인 INCR(대표 정영태)과 함께 자동차수출 전산통합프로그램을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연합회와 INCR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4월부터 연합회 소속 3,000여개 회원업체에 제공되고 있다. 이들 업체는 온라인 상에서 원부 및 사고이력 조회, PDA 조회, 수출서류 등 각종 양식 출력 등의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종전에는 주로 수작업으로 수출업무를 해 왔다.
INCR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으로 중고차 내수시장과 수출시장이 연결돼 수출업체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며 “전국 수출망을 통해 수출업체와 매매업체 간 시너지 효과도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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