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3년간 2,153억원 투자

입력 2005년04월0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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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가 지난해 자본금 527억원의 배에 가까운 1,003억원을 새로 투자한 데 이어 내년까지 1,150억원을 추가투자하는 등 3년간 2,153억원의 투자계획을 8일 발표했다.

넥센타이어는 우선 지난해초 가동에 들어간 2공장을 고부가가치 타이어인 UHP타이어 생산설비 중심으로 증설하며 물류창고부문도 신·증설해 유통부문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현재 12~13인치의 저인치 타이어를 주로 생산하는 1공장 설비를 15인치 이상 고인치 타이어 생산설비로 대폭 교체해 수익성을 높이기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2단계 투자가 완료되면 1일 생산능력은 5만2,000개로 늘어난다"며 "UHP타이어 설비를 확대해 전체 생산품 중 고부가가치제품 비중을 20% 이상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태종 기자 kls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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