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차 7단계로 나눈 보험상품 개발

입력 2005년04월1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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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현대해상이 자동차를 배기량에 따라 7단계로 세분화한 자동차보험 신상품을 조만간 판매할 예정이다.

10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기존 4단계로 구분했던 자동차를 7단계로 세분화한 자동차보험 상품을 개발, 최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인가를 받았다. 현대해상은 빠르면 16일부터 신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새로 인가받은 상품은 소형A(배기량 1천cc이하), 소형B(1천cc초과~1천500cc이하), 중형(1천500cc초과~2천cc이하), 대형(2천cc초과)으로 구분하던 기존 4단계 분류에서 소형B를 배기량 1천400cc를 기준으로 2단계로, 중형을 배기량 1천900cc를 기준으로 2단계로 각각 나눴다. 또 대형은 세단형과 지프형으로 구분했다. 이에 따라 손해율이 좋은 1천400cc초과~1천500cc이하, 1천900cc초과~2천cc이하, 세단형 등은 기존 상품에 비해 2~4%의 보험료 절약효과가 생기게 됐다.

현대해상은 또 업계 처음으로 "35세 이상 한정 운전특약"을 만들었다. 이 특약에 가입할 경우 기존 30세 이상 한정 운전 특약에 가입할 경우에 비해 4%정도 보험료가 저렴해진다.

이에 따라 현대해상의 신상품에 가입하면서 35세이상 한정 운전특약에도 가입하면 가입자에 따라 최고 9%의 보험료를 절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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