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개발이 가장 시급"

입력 2005년04월1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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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자동차부품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기술개발이 가장 시급한 과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이 최근 개최한 ‘2005 춘계 자동차부품산업 발전전략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기술 개발이 가장 큰 과제로 지목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러한 결과는 부품업체들이 영세성, 기술인력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기술개발력이 취약하고, 원천기술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 온 것과 맥락을 같이하고 있다고 재단은 풀이했다. 우리나라가 세계 4대 자동차 강국으로 재도약을 준비하는 시점에서 기술력의 제고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작용한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기술개발에 이어 부품소재개발, 품질향상, 자금 및 세제지원, 정부의 정책적 지원, 노사안정, 업종별 구조조정 등의 순으로 부품산업 발전과제의 시급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은 부품 기술개발에 관한 정보를 춘ㆍ추계 학술세미나를 통해 지속적으로 업계에 제공하는 한편, 재단의 품질기술봉사단을 통한 기초기술 지도의 확대 외에 매월 업종별 품질기술향상교육과 영세한 2차 부품업체를 대상으로 품질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교육을 4월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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