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GM대우자동차가 11일 불우이웃에 써 달라며 전북도에 쌀 600포대(10㎏. 1천400여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GM대우차 진상범 부사장은 이날 전북도청을 방문, 강현욱 지사에게 쌀 600포대 를 전달하고 "앞으로도 쌀 나눔 행사를 통해 이웃에 사랑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이 쌀은 GM대우차가 지난 1-2월 전북지역에서 판매한 차량 한대당 쌀 한포대 값을 적립해 마련한 것이다. 군산에 공장을 두고 있는 GM대우차는 작년 전북 총수출액의 41%를 차지할 정도로 향토기업으로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