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한국 고객들을 사로잡겠습니다”

입력 2005년04월1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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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경숙기자 cindy@autotimes.co.kr
폭스바겐코리아가 12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가진 페이톤 발표회장에는 폭스바겐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임원들이 대거 등장했다. 게하르트 토너 아태지역 총괄 영업본부장 외에 오랄프 듀벨 아태지역 부사장, 에드워드 쿠아 영업이사 등이 바로 그 주인공. 폭스바겐은 한국법인 설립 이후 처음 갖는 행사인 데다 자사의 최고급 모델 발표회여서 아태지역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토너 본부장에게 앞으로의 계획을 들었다.



-한국 수입차시장을 어떻게 생각하는 지.

“그 동안 한국시장을 제대로 개발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폭스바겐코리아 설립 이후 공격적인 마케팅이 보태지면 일본시장처럼 발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 마디로 한국 수입차시장은 아주 매혹적이다”



-페이톤 출시가 다른 아시아지역 국가들보다 늦었는데.

“페이톤은 폭스바겐 본사에서도 기대를 걸고 있는 최고급 모델이다. 대만이나 일본에선 출시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국의 경우 언제쯤 출시하면 좋을 지 계속 시기를 보고 있었고, 폭스바겐코리아 설립 이후 처음 소개하게 됐다”



-페이톤이 한국 고객들에게 어떤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걸로 보는 지.

“한국 고객들은 이미 고급차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따라서 페이톤만이 줄 수 있는 고급스러움과 혁신적인 기술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질 것으로 생각한다. 대만의 경우 지난 10월 출시된 이후 자동차전문지인 카매거진이 ‘올해의 럭셔리카’로 뽑았으며, 3개월동안 200대가 팔리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같은 아시아지역이라도 고객들의 트렌드가 다르다는 것은 알지만 한국에서도 어느 정도 좋은 반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시장 투자계획은.

“페이톤 출시를 시작으로 한국법인을 앞세워 공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할 것이다. 페이톤의 가격은 한국 출시 원년인 올 한 해동안 고객들을 위해 전략적으로 저렴하게 책정했다. 이를 시작으로 투자비용을 점점 늘려 나갈 것이다. 우리의 적극적인 마케팅을 지켜봐달라”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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