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2005년 입사한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최근 ‘신입사원 입사 100일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선 자신의 미래 모습을 적어 타임캡슐에 담아 10년 후 개봉하기 위한 타임캡슐 매설, 선배와 찜질방에서 자연스러운 대화를 진행하는 ‘찜질방 대화’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 신입사원들과 선배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체육대회, 협동심을 배양하기 위한 단체 도미노쌓기 게임 등을 통해 선후배 간의 벽을 허물고 소속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현대모비스는 신입사원 입사식에 부모님과 가족을 초청, 입사식을 가졌다. 올해초부터는 신입사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회사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신입사원마다 선배사원이 후견인이 되는 ‘멘토링제도’를 적극 실시함으로써 신입사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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