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에도 스마트키 달 수 있다'

입력 2005년04월1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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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애프터마켓용 카드식 원격시동기 패스원을 14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자동차 키를 이용하거나 버튼을 누르는 동작없이도 시동카드만 가지고 있으면 차가 알아서 문을 열어준다. 일부 고급차종에 OEM으로 공급되는 "스마트카드" 제품을 에프터마켓용으로 만든 것으로 차종에 관계없이 설치할 수 있다. 패스원 카드를 지갑이나 호주머니에 넣어두면 차문이 잠겨 있어도 스스로 카드를 감지해 열린다. 감지거리는 1.5~3m로 이 거리를 벗어나면 자동으로 잠긴다.



수동으로도 도어를 여닫을 수 있고 버튼을 오래 누르면 시동을 걸 수도 있다. 원격시동장치를 이용하면 겨울이나 여름철 냉난방장치를 미리 작동시킬 수 있다. 이모빌라이저 기능을 내장해 문이 강제로 열리면 시동이 차단되는 등 도난방지기능도 갖췄다.



현대모비스는 홈쇼핑을 통해서도 이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소비자가격은 22만원.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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