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FSO 지분매각 협상 다음주 타결될 듯

입력 2005년04월1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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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바 AFP=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자동차제조업체인 아브토-자즈(Avto-ZAZ)가 다음주쯤 바르샤바 대우-FSO 자동차공장을 인수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폴란드 경제장관인 야체크 피에초타가 14일 밝혔다.

피에초타 장관은 이날 PAP 통신을 통해 심각한 자금난을 겪고 있는 대우-FSO 매각협상이 늦어도 18일까지는 끝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협상은 80% 정도의 의결권을 가진 폴란드 재무부 소유 지분 20여%에 대한 매각협상으로 아브토-자즈는 공장 인수 후 신모델 생산을 약속한 상태라고 피에초타 장관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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