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고차 매매, 전년보다 2배 이상 증가

입력 2005년04월1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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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수도권지역의 중고차 거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자동차매매사업조합이 집계한 수도권 매매업체(서울·인천·경기조합 소속)의 3월 거래현황에 따르면 전체 거래실적은 3만1,529대로 전년동월(1만3,828대)보다 2만대 가까이 늘었다. 하루 평균 거래실적도 전년동월(532대)에 비해 2배 이상 많은 1,213대였다. 근무일수는 26일로 같았다.

차종별 거래를 보면 승용차(RV 포함)는 2만2,874대, 상용차는 8,655대 판매됐다. 승용차 중 중형차의 거래가 5,509대로 가장 많았고 RV가 5,196대로 그 뒤를 이었다. 경차는 1,974대, 소형차는 2,292대, 준중형차는 4,003대, 대형차는 440대, SUV는 811대가 거래됐다.

*수도권 중고차 거래현황 자료실에 있음.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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