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가 21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전람중심에서 열리는 제11회 중국 상하이국제자동차공업박람회에 칼로스 세단형의 신모델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박람회에 발표된 신형 소형 세단은 시보레 아베오로 전시됐으며, 국내시장에는 올 하반기경 배기량 1.4와 1.6ℓ 두 가지로 출시될 예정이다. 회사측은 새 세단은 엣지 스타일의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앞범퍼로 이어지는 후드 캐릭터 라인, 실린더형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이트, 원형 안개등, 15인치 알로이 휠 등이 조화를 이뤄 강인하면서 세련된 멋과 스포티함을 지녔다고 강조했다.
신형 칼로스 세단은 길이(4,310mm)와 너비(1,710mm)가 크고 400ℓ 용량의 넓은 트렁크와 분할 폴딩이 가능한 뒷좌석을 채택, 적재공간이 극대화됐다. 이와 더불어 틸트 스티어링, 운적석 암레스트, 시트벨트 높이조절장치, 파워 윈도, 파워 도어록, 간헐 와이퍼, 리모트 키 등 다양한 편의장비가 적용됐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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