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대전지역 새 딜러로 글로벌모터스(대표 임성규)를 영입하고 새 전시장을 개장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전 송촌동에 위치한 새 매장엔 60여평 규모로 재규어 X-타입, S-타입, 뉴 XJ, 랜드로버 프리랜더 등 4대가 전시돼 있으며 앞으로 랜드로버 레인지로버를 추가 전시할 예정이다. 랜드로버의 경우 전시차 바닥은 돌로, 벽면은 우드로 처리해 자연미를 추구했으며, 재규어는 전시차의 이미지를 실차와 같은 크기로 만들어 벽에 걸고 조명 등으로 고급스러움을 추구해 브랜드 간 차별화를 꾀했다. 또 매장 뒤편에는 리프트 4대 규모의 정비센터를 갖추고 고객이 차를 맡겨 놓은 후 정비 및 수리되는 과정을 지켜 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번 대전 딜러 영입으로 재규어&랜드로버는 대구, 부산에 이어 세 번째로 지방 대도시 딜러를 확보했으며 다음 달 분당 전시장이 개장되면 전국 총 6개의 판매망을 갖추게 된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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