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현대오토넷은 오는 28일부터 경기도 일산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열리는 서울모터쇼에 텔레매틱스와 차량용 DMB를 결합한 시스템을 출품한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오토넷은 이번 모터쇼의 부품관에 16개 부스를 마련해 보급형 내비게이션 신제품과 DVD/HDD를 이용한 AV 및 카오디오 제품, 차량용 네트워크(MOST)를 이용한 통합운전자 정보시스템(DIS) 등 자동차 멀티미디어 및 전장기술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오토넷은 6.5인치 터치스크린 DVD AV에 DMB모듈을 내장한 제품도 올해 안에 개발을 완료하고 위성과 지상파 DMB를 모두 수신할 수 있는 제품도 개발할 방침이다.
이 회사 강석진 사장은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보유한 기술을 총동원해 전자와 정보통신, 방송 등의 기술이 어떻게 운전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