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는 2005 서울모터쇼에서 내년 국내에 시판할 고성능 스포츠카 아우디 RS4를 중심으로 7종 12개 모델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아우디의 메인카로 등장하는 RS4는 아우디 A4시리즈 중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모델로 발표된 지 1개월여밖에 안된 최신 모델이다. 아우디코리아는 내년부터 RS4를 국내에 판매할 계획이다. 최고출력 420마력, 최대토크 43.9kg·m, 0→100km/h 가속 4.8초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으로 V8 4.2ℓ 엔진을 얹었다. 콰트로의 최신 버전과 고속주행 시 타이어의 트랙션을 확보해주는 DRC 시스템이 탑재됐다. 서스펜션과 보닛, 프론트 윙에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해 차체 무게를 줄였고, 3스포크 스포츠 스티어링 휠과 버킷 시트를 장착해 스포츠카의 멋스러움을 살렸다.
아우디는 RS4 외에도 최근 국내에 소개된 A4, 아우디 최고급 프리미엄 세단 A8 6.0 12기통을 비롯해 A8, A6, A4, A4 카브리올레, TT 로드스터 등 7종 12대를 전시한다.
한편, 아우디코리아는 도우미의 의상을 세계적인 수준의 국내 프리미엄 브랜드인 "앤디 앤 뎁"에 의뢰해 특별히 디자인했다. 신발 역시 국내 프리미엄 브랜드인 "수 콤마 보니"에 의뢰, 제작해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아우디와 국내 프리미엄 브랜드의 조화를 선보인다. 또 아우디 스탠드를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해 콰트로 25주년을 기념하는 기념품을 준비했다. 어린이날 방문하는 어린이 관람객을 위해선 곰인형 5,000개를 특별히 준비해 미래의 고객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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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디 RS4. | | |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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