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각각 생산·판매중인 투스카니 및 쎄라토 총 1,435대에 제작결함이 발생, 제작사가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리콜대상은 올 2월22일부터 3월27일까지 생산·판매된 투스카니 55대와 올 2월22일부터 3월28일까지 생산·판매된 쎄라토 1,380대다. 이들 차종은 조향장치 중 타이로드 소재가 품질불량으로 판명났다고 건교부는 밝혔다.
리콜기간은 오는 25일부터 내년 10월24일까지다. 해당 차종 소유고객은 현대·기아 전국 서비스센터 및 협력공장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 고객센타 : 080-600-6000, 기아자동차 고객센타 : 080-200-2000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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