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은 꼴 리마리오ㆍ이세창, 카레이싱으로 우정 쌓아

입력 2005년04월2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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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리마리오와 이세창이 카레이싱을 통해 우정을 쌓고 있다. 이세창은 연예인 카레이싱팀을 이끌 정도로 연예계에서 대표적인 카레이서로 꼽힌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것은 작년 12월 말에 진행된 SBS TV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녹화 무대. 이세창은 이날 리마리오와 닮은 느끼한 연예인의 자격으로 무대에 올라 웃음을 선사했다. 이세창은 평소 친분이 두터운 컬투의 정찬우의 요청으로 녹화에 응했다. 당시 처음 만난 이세창과 리마리오는 갈수록 친분이 두터워졌다. 매개체는 카레이싱, 더 정확하게 말하면 경주용 스포츠카다.

리마리오는 최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7월에 열릴 내 버라이어티쇼를 위해 이세창이 경주용 스포츠카를 빌려주겠다고 했다"면서 "공연 무대에서 이 차를 어떻게 소화할지 고심 중이다. 이세창의 호의가 고맙다"고 말했다.

리마리오는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직접 카레이싱도 배우기로 했다. 물론 이세창이 카레이싱에 보인 애착에 자극을 받았기 때문이다.

리마리오는 "내가 카레이싱 라이선스를 딸 수 있도록 이세창이 도와주기로 했다"며 "이세창의 스포츠카를 몰아봐도 좋으냐고 물었는데 흔쾌히 허락했다"고 덧붙였다.

최근 SBS TV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하차한 리마리오는 현재 개인 버라이어티쇼인 "리마리오쇼"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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