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코리아는 오는 2일부터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 2005’ 행사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BMW 고객 중 아마추어 골퍼를 대상으로 전국에서 펼치는 골프 토너먼트로 남자A, 남자B, 여자A 등 3개 조로 나뉘어 지역예선이 개최된다. 예선에서 각 조 3위까지 입상자는 전국 결선대회에 진출하며 최종 우승자 3명은 한국 BMW 고객대표로 오는 11월 태국 푸켓에서 열리는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 월드 파이널 2005’에 참가하게 된다.
이 대회는 2일 충북 청원의 실크리버CC를 시작으로 9월중순까지 계속되며 결선은 오는 9월말 피닉스파크에서 열린다. 대회 예선 및 결선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면 BMW차를 상품으로 받을 수 있다. 각 부문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푸짐한 선물이 제공된다.
BMW그룹 코리아가 주최하는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대회는 작년의 경우 전국적으로 1,500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 관한 상세한 문의는 가까운 BMW 전시장이나 BMW 커뮤니케이션센터(080-BMW(269)-2200)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 월드 파이널은 세계 BMW 고객을 대상으로 1988년부터 시작됐다. 세계에서 100여회에 이르는 예선을 거쳐 39개국 12만명의 골퍼들 중 120여명만이 결선에 참여할 수 있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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