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영웅 문대성, 서울모터쇼에 ‘아우디맨’으로 등장

입력 2005년04월2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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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대표 도미니크 보쉬)는 올해 ‘아우디맨’에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문대성 동아대 태권도부 감독을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우디는 세계적으로 브랜드의 스포티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화하는 활동 중 하나로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를 아우디맨으로 위촉하고 있다. 아우디코리아는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 강인한 모습을 보이며 금메달을 거머쥔 태권도 영웅 문대성을 올해의 ‘아우디맨’으로 뽑았다. 아테네 올림픽 태권도 남자 헤비급 결승전에서 환상의 왼발 뒤후리기로 금메달을 따내며 일약 영웅으로 떠오른 문 감독은 지난해말 현역에서 은퇴한 후 현재 동아대 태권도부 감독을 맡고 있다.

문 감독은 ‘아우디맨’의 자격으로 오는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아우디관에 참석, 아우디의 메인 모델인 고성능 스포츠카 RS4의 제막식에 참석한다. 또 올해 아우디관련 국제행사에 초대되는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도미니크 보쉬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4.8초만에 시속 100km를 돌파하는 420마력 RS4의 강인하고 다이내믹한 이미지와 문 감독이 올림픽 결승에서 보여준 전광석화같은 뒤후리기의 영상은 환상적인 조화"라며 "문 감독은 아우디의 이미지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스포츠맨"이라고 초대 ‘아우디맨’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아우디는 호나우두, 지단, 피구 등의 스타플레이어가 활약중인 세계 최강의 축구팀 레알마드리드, 바이에르 뮌헨 등을 공식 후원할 뿐 아니라 호주의 이안 서프(수영), 멕시코의 로레나 오초아(LPGA) 등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를 후원하며 스포티하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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