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2005 서울모터쇼에서 방문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자동차에 대한 사랑’이라는 폭스바겐 전체 그룹의 이념을 잘 반영하듯 폭스바겐코리아는 전시관 내 다양한 차 전시와 이벤트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을 예정이다. ‘자동차에 대한 사랑’은 자동차는 물론 운전자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까지 생각하는 폭스바겐의 철학을 잘 대변해주는 폭스바겐 브랜드의 새로운 캠페인 슬로건이다. 회사측은 이러한 이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ALzA 로또 이벤트’를 마련했다.
‘ALZA 로또 이벤트’는 모터쇼기간동안 폭스바겐 전시관 방문고객 중 총 5명을 추첨, 독일로 "폭스바겐 자동차 어드벤처 투어"를 보내주는 행사다. 전시관 내에서 ALZA 로또 이벤트 응모권을 작성하면 5월1~3일, 5일, 7~8일 총 5일동안 1명씩을 오후 4시에 추첨, 현장에서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당첨자들은 독일 볼프스부르크에 위치한 아우토슈타트는 물론 폭스바겐 스타디움, 투아렉 테스트 드라이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3박4일동안 체험할 수 있다. 아우토슈타트는 폭스바겐이 2001년 설립한 자동차 테마파크로 폭스바겐은 물론 폭스바겐그룹 산하에 있는 벤틀리, 스코다, 아우디, 람보르기니 등 다양한 자동차 브랜드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모두 볼 수 있다.
폭스바겐 전시장에선 이와 함께 관현악과 드럼 연주자 등 총 6명의 남성들로 구성된 브래스밴드의 경쾌한 공연이 매일 하루 3회 진행되며 유명 뮤지컬 배우 김소현 씨는 매일 1회 미니콘서트를 연다. 어린이날에는 어린이용 노란 우비(1,000개)와 뉴 비틀 모양의 사탕을 선물로 증정한다. 또 뉴 비틀 모양의 자이언트 비틀과 함께 뉴 비틀 페달카도 마련돼 어린이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다.
한편, 모터쇼 조직위원회는 관람객들에게 모터쇼기간중 매일 추첨을 통해 자동차 1대씩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폭스바겐에서는 4일 폭스바겐의 베스트셀러 모델인 파사트가 경품으로 주어질 예정이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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