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27일 서울 논현동 포르쉐 전시장에서 가정용 게임기 X-박스의 레이싱 시뮬레이싱 게임 ‘포르자 모터스포츠’ 시범경기를 가졌다.
이 행사는 연예인 레이서인 이세창, 이화선과 이종격투기 K-1걸로 유명한 레이싱걸 김유림이 참가해 화제가 됐다. 이들은 포르쉐 매장에서 게임 속에 등장하는 복스터 실차를 배경으로 대형 모니터에 포르자 모터스포츠 게임을 띄워놓고 가상경기를 치렀다. 주최측에서는 이번 행사를 위해 레이싱 게임용 의자와 운전대를 특별 제작해 게임의 실제 느낌을 살리는 데 주력했다.
한편, 오는 5월에 국내에 출시되는 이 게임은 복스터 외에도 세계 40개 이상의 자동차메이커가 출시한 실제 양산차 200여종을 150개 이상의 협력업체가 제공하는 튜닝부품을 장착해 고속 레이싱카로 개조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동시에 최대 8명까지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게이머가 자동차 튜닝 실력을 놓고 인공지능 플레이어와도 승패를 겨루거나 다른 사용자와 쌍방향 온라인 레이싱을 할 수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 전용 홈페이지(www.xbox.com/forza)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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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강경숙기자 cindy@autotimes.co.kr | | |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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