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쇼에 '파리의 연인' 깜짝 등장

입력 2005년04월28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파리의 연인"이 모터쇼에 깜짝 등장해 화제가 됐다.

28일 서울국제모터쇼 프레스데이에 드라마 "파리의 연인" 주인공이었던 탤런트 박신양 씨가 GM대우자동차의 신차 스테이츠맨을 소개했다.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것처럼 말끔한 정장 차림을 한 박 씨는 국내 최초 스테이츠맨 시승자로서 소감을 피력해 눈길을 끌었다.

박 씨의 등장은 드라마 주제곡이 흐르며 시작됐다. 사회자가 오늘의 하이라이트를 소개한다고 하자 파리의 연인 주제곡이 흘렀고, 이어 박 씨가 실제 나타나 주위를 깜짝 놀라게 한 것.

그는 "드라마를 촬영할 때 김정은 씨와 스테이츠맨 안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며 "주위에서 대체 그 차가 어떤 차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미 시승해 본 입장에서 보면 개인적으로 스테이츠맨에 만족하는 게 아니라 푹 빠졌었다"며 드라마 촬영 때의 시승 느낌을 전달했다.

한편, 박 씨는 파리의 연인의 협찬사였던 GM대우의 요청으로 모터쇼에 나왔다. 드라마에서 GM대우는 GD자동차라는 회사로 소개돼 간접홍보효과를 톡톡히 얻은 바 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