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타타모터스, 한국시장 엿봐

입력 2005년04월2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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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오버.
인도 최대 자동차메이커인 타타모터스가 이번 모터쇼를 계기로 한국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해 관심을 끌었다.



타타대우상용차와 공동으로 참여한 타타모터스는 크로스오버 컨셉트카인 엑스오버를 비롯해 5도어 해치백 스타일의 인디카, 소형 세단 인디고, 인디고 스테이션 왜건 등 총 4종을 출품했다. 올해 제네바모터쇼에 공개된 엑스오버는 성인 7명이 모두 타고도 충분한 적재공간을 확보한 게 특징이다. 또 개인별로 실내 온도조절이 가능한 클라이미트 컨트롤을 비롯해 트랙션컨트롤, 내비게이션 시스템, 운전자 및 승객용 정측면 에어백, ABS, 4WD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인디카.


해치백 스타일의 인디카와 세단형 인디고, 왜건형 인디고SW는 각각 인도 자동차시장에서 부문별로 가장 많이 팔리는 승용차 모델이다. 이 중 인디카와 인디고SW는 일부 유럽지역에 수출되고 있다. 엔진은 1.4ℓ 유로Ⅲ 기준의 터보 인터쿨러 디젤엔진과 1.4ℓ MPF1 가솔린이 탑재돼 있다. 타타는 특히 올해 국내에서 디젤승용차 판매가 허용된다는 점을 고려, 이번 모터쇼 참가를 계기로 국내 경유승용차시장 진출 기회를 타진한다는 계획이다.



인디고 SW.
<사진> 강경숙기자 cindy@autotimes.co.kr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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