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러시아의 신흥재벌 2명이 경영난으로 법정관리에 들어간 영국의 자동차회사 MG로버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인터넷판이 2일 보도했다.
신문은 지난해 영국 스포츠카 메이커 TVR을 인수한 바 있는 올해 24세의 부호인 니콜라이 스몰렌스키와 영국 명문 프로축구팀 첼시의 구단주인 로만 아브라모비치의 절친한 친구이자 러시아 자동차 회사 루스프롬아프토의 소유주인 올레그 데리파스카가 MG로버 인수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