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재, 교통사고 유자녀에 마라톤기금 전달

입력 2005년05월0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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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LG화재가 "마라톤 사랑기금"을 조성, 교통사고 유자녀를 후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

LG화재는 3일 교통사고로 사망했거나 중증 장애를 입은 피해자의 유자녀 10명과 자매 결연을 했다고 밝혔다. 초.중.고등학생인 이들에게는 1인당 분기별로 30만원씩 연간 120만원이 지원된다. 이 기금은 구자준 LG화재 대표이사 부회장이 작년 9월 열린 제31회 베를린마라톤대회 풀 코스에 참가해 1m를 달릴때마다 100원씩 적립한 것이다. 기금 조성에는 지난 3월 열린 코리아오픈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임직원들도 동참해 1천만원 가량이 모였다.

구 부회장은 "이 기금은 나눔경영의 일환"이라며 "비록 크지 않은 액수이지만 교통사고 유자녀가 밝고 건강한 인재로 자라는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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