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고객선호도가 높은 선택사양들을 추가적인 가격인상없이 기본장비로 장착한 ‘SM3 프리미엄 패키지’모델을 개발, 시판한다고 3일 밝혔다.
2005 서울국제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SM3 프리미엄 패키지’는 차종에 따라 조수석 에어백, CD플레이어, 스티어링 휠 부착 오디오 리모컨 스위치, BAS가 내장된 EBD-ABS 등 각종 장비를 기본으로 갖춘 게 특징. 또 국산 준중형차로는 유일하게 텔레매틱스를 옵션으로 기존 가격보다 훨씬 싸게 구입할 수 있는 "텔레매틱스 베스트 찬스 특별할인"도 동시에 진행된다.
SM3 프리미엄 패키지가 적용된 차의 판매가격은 1,000만(수동변속기)~1,288만원(자동변속기)이다. 회사측은 조수석 에어백 및 EBD-ABS 등을 기본으로 장착해 기존 모델보다 최고 60만원 상당의 가격혜택이 고객에게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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