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즈, 업무용으로 딱이죠"

입력 2005년05월0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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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자동차의 경차 마티즈가 고유가시대를 맞아 기업체 및 관공서, 군부대 업무용 차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GM대우는 지난 4월중순 한국통신과 마티즈 618대를 계약, 4일 한국통신측에 전달했다. 회사 출범 이후 이 처럼 많은 물량을 한번에 계약하기는 이 번이 처음이다. GM대우는 또 한국전력 260대, KT&G 220대, 롯데칠성 113대, 육군 50대, 공군 38대 등 총 2,000여대 이상의 판매계약을 체결하고 생산에 매진하고 있다.

마티즈가 업무용 차로 각광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경제성과 기동성 때문. 계속되는 고유가시대에 연료절약형 차로 마티즈가 적격일 뿐 아니라 취득세, 등록세 면제, 공영주차장 50% 할인 등 다양한 정부 혜택도 한 몫하고 있어서다.

GM대우 국내영업본부 특수판매팀 김만수 부장은 “이 같은 추세는 고유가와 경기불황 그리고 경차혜택 확대로 인한 기업들의 실속구매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기업체, 관공서, 군부대 등에 업무용 차 판매를 확대하고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용주 기자 kls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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