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티슬라바 UPI=연합뉴스) 한국타이어가 슬로바키아에 총 6억5천만달러 상당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현지 TV가 4일 보도했다.
마르키자 TV는 경제부 관계자들을 인용한 이날 보도에서 한국타이어가 그간 동유럽 공장후보지를 물색해온 끝에 최종검토해온 슬로바키아와 헝가리, 폴란드 중 슬로바키아로 확정했다고 전했다. 한국타이어 슬로바키아 공장은 수도 브라티슬라바에서 동남쪽으로 130km 떨어진 레비체에 들어설 것으로 알려졌으며, 총 고용인원은 1천500-2천명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