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국타이어는 올해 1.4분기에 매출 4천756억원, 영업이익 683억원, 경상이익 742억원, 순이익 566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6.3%, 순이익은 3.5% 각각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2.4%와 0.7% 각각 감소한 것이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올해 1분기 수출이 3천27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천967억원보다 10% 가량 증가한 데다 판매단가 인상 등의 요인도 작용하면서 매출이 늘었다"며 "그러나 환율하락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줄어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