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트럭ㆍ버스 1만5,000여대 리콜

입력 2005년05월0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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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현대자동차가 생산, 판매중인 5t 및 9.5t 화물트럭, 에어로타운 버스 등 1만2,131대와 24t 덤프트럭 2,952대에 대해 제작사가 자발적 제작결함시정조치(리콜)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24t 덤프트럭의 경우 2000년 8월30일~올 3월4일 만들어진 차다. 원인은 후방차축의 로크너트 풀림현상이다. 나머지는 2001년 3월29일~2005년 2월24일 제작된 차로 뒷바퀴쪽의 에어챔버 공기통로로 수분이 유입돼 브레이크 리턴스프링에 녹이 발생, 제동성능이 저하될 가능성 때문이다.

현대는 9일부터 내년 11월8일까지 전국 서비스센터 및 협력공장에서 관련 부품을 무상 수리한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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