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ㆍGM 연료전지차 합작 검토

입력 2005년05월1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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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일본 도요타자동차와 미국 GM이 연료전지차를 공동 연구ㆍ개발하기 위한 합작회사 설립을 검토 중이라고 일본 언론이 11일 보도했다.

도요타와 GM은 지난 1999년 연료전지차 등 환경분야의 기술제휴를 했으며 합작사 설립은 기존 제휴관계 강화방안으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소와 탄소를 화학반응시켜 달리는 연료전지차는 물만을 배출하는 무공해 자동차로 궁극적인 환경친화형 자동차로 꼽힌다. 현재는 대당 생산비가 수억엔(수십억원)에 달하기 때문에 일반 보급은 2010년 이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요미우리(讀賣)신문은 14일 방일하는 리처드 왜고너 GM회장과 조 후지오(張富士夫) 도요타사장간 회담에서 이 문제가 논의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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